기원과 역사
잉카 피넛으로도 알려진 사차인치는 페루의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자라납니다. 이 식물은 다량의 단백질과 오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잉카산 수퍼푸드는 지난 몇세기동안 남미 토착민들에게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토착민들에게는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 와서 사차인치는 그 영양적인 잠재력과 가치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차인치 씨앗은 풍부한 오일을 담고있어 가장 높은 퍼센티지의 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낮은 수준의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씨앗은 단백질 혹은 단백질 밀가루를 제조하는 데에 자주 사용됩니다. 이 씨앗은 높은 오일 함유량 (35-60%)과 리놀레산(ω-6) 과 리놀렌산(ω-3) 함유량 덕에 식품산업 외에도 영양제 산업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사차인치 씨앗은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으로 수퍼푸드라고 불리어 왔습니다.
씨앗에서 추출한 사차인치는 자연적으로 높은 단백질 함유량을 지니고 있으며 소화하기 용이하고 동물성 단백질이 들어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에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합니다. 사차인치는 가볍고, 견과맛이 나며 채식주의자들에게 적합합니다. 이 추출물은 음료, 요거트, 채식주의 다이어트, 스무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Specification: 50% Protein
Botanical Name: Plukenetia volubilis L.
Ref Number: TGLSI50PPR
Tested by: QC